딱 술자리에서 어머 애네(˵ ͡° ͜ʖ ͡°˵)하다가 누워있는데 이제 입술이랑 클로즈업되잔아? 그럼 당황함 아 결국 애네가 내가생각한 그걸 하는구나? 하는데 여기까지 좀 장난스럽게? 봄
근데 안해 참고 이제 터널나오잔아 여기서부터 다들 진지해짐 특히 남자들 게이스러운거 거부감인지 장난스럽게 보다가 진지해짐ㅋㅋㅋㅋ < 그 짝사랑의 안타까움?에 몰입 그러는거같아ㅋㅋㅋㅋ
그리고 감정 터트리는 씬 다들 번역 찾는데 결국 실패하고 근데 욕하면서도 연기잘한다고 하고 ㅋㅋㅋㅋ그리고 이제 형수님을 찾으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