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로 볼때가 ㄹㅇ이긴 하더라... 그냥 모든 대사와 상황속에서 명하의 상황이 보여지는데 와 미쳤더라
특히 할머니랑 얘기할때 ㄹㅇ 정극같고 눈물나...ㅠㅠ 할머니가 계속 명하 걱정하고 정말 괜찮지?라고 물어보는게 현실에서 마지막까지 명하 걱정하셨을 할머니 생각하니 그저 눈물남...ㅠㅠㅠㅠㅠㅠㅠ
드라마는 좀 뚝뚝 끊기는 부분이 있어서 100프로 이해안돼서 원작 찾아서 함 보려구ㅠㅠ 거기는 여운명하 행복한것도 나온다길래 봐야겠음.. 애들이 행복한거 나는 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