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한파에 홀로 돌아다닌다는 소리에 뒤도 안돌아보고 뛰쳐나와서 싫다는 고영이 제 입으로 먹어줘...같은 소리하게 만들어서 홀랑 잡아먹고
본명도 기어코 알아내고 자장가도 야무지게 챙겨듣고 그런데도 당장 야바가 아니면 죽어버릴 것 같은 절박함이라니 진짜 맛있다ദ്ദി(⁎⁍̴̀﹃ ⁍̴́⁎)
야바도 말야 강기하가 준 약있으면서 꼭 차이석이 준 약을 필요로하는 거 보면 약보다는 차이석인게 중요한거겠지
이 다음부터 모든게 차이석 때문이야!!하는 야쪽이 타임이 시작되어서 그런지 더더욱 특별한 씬이야 최고ദ്ദി(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