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할 때는 늑대나 멍멍이 생각 전혀 안드는... 걸어다니기만 해도 위험한 사람 같은데
한열이 앞에서는 늑멍이 같음. 덩치는 커서 안기고 싶고 안아 달라고 끼잉끼잉 거리는데 무거우니까 ㅋㅋㅋ 내려가라고 하면 진짜 울멍울멍하면서 눈물 흘리는 갱얼지 같음. 미안하다고 한참 쓰담해 줘야함...
연기할 때는 늑대나 멍멍이 생각 전혀 안드는... 걸어다니기만 해도 위험한 사람 같은데
한열이 앞에서는 늑멍이 같음. 덩치는 커서 안기고 싶고 안아 달라고 끼잉끼잉 거리는데 무거우니까 ㅋㅋㅋ 내려가라고 하면 진짜 울멍울멍하면서 눈물 흘리는 갱얼지 같음. 미안하다고 한참 쓰담해 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