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적으로 뮤국 뮤안 서로가 서로에게 뮤즈일것 같다.
뮤국이 같은 경우는 절절한 로맨스 소설을 너무 쓰고싶었는데
다른 장르는 정말 잘 쓰이는데도 로맨스는 정말 써내려 가지지가 않고
계속해서 막히는거였지.
그게 술술 다시 써지기 시작한건 10여년 만에 뮤안이를 만나고 나서
다시 시작된거였으면 좋겠다.
뮤안이 같은 경우도 뮤안이닮아서 건축설계가 유연하고 부드러워지는거면 좋겠다.
담백하고 깔끔하다는 평가도 있지만 늘 너무 날카롭고 필요이상으로
차갑다는 평가도 있던 뮤안이의 설계도가
뮤국이를 다시 만나고 나서 부터 건축물이 포근하고 온화하게 변했다고
평가 받았으면 좋겠다.
서로가 서로를 향한 뮤즈..
내 대가리 남아나질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