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각일때부터도 계속 어르고 달래주는 개쌉여유공
맨날 저러고 놀았을 생각하면 입맛이 싹 돈다...
아 니가 먼저 농구 하자며! 왜 안해!
아 두시간 했으면 됐지!
너 여덟시에 간다그랬잖아! 아직 다섯신데!
아 누가 선수도 아닌데 농구를 다섯시간을 해 미친놈인가
...뭐, 가게?
아 빨리 빙수나 먹으러 가
그랭
맨날 저러고 놀았을 생각하면 입맛이 싹 돈다...
아 니가 먼저 농구 하자며! 왜 안해!
아 두시간 했으면 됐지!
너 여덟시에 간다그랬잖아! 아직 다섯신데!
아 누가 선수도 아닌데 농구를 다섯시간을 해 미친놈인가
...뭐, 가게?
아 빨리 빙수나 먹으러 가
그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