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댕댕수 바라보는 소장공... 턱빠지겠어요;
뮤안이 칭찬해주니 좋다고 힣 웃어버리는 뮤국이
자기랑 한 번 더 주먹 꾹 하자고 슥 들이미는 소장공... 뮤안이 해달라는 대로 주먹 맞대주는 뮤국이 너무 댕댕이임
뮤국이에게 눈을 못 떼다가
나랑도 맞대자며 댕댕수 위에 손 겹치는 소장공;;;;;;;;;
뮤국이가 뮤안 손 위로 한 번 더 겹치니까 또 내가 하늘에 서겠다고 뮤국이 손 덮어버리는 소장공ㄷㄷ
그...그치만 안국이 먼저 날........돌게했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