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진짜 왜 살지 싶고
삶에 낙이 없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별 얘기 아닌데도 다 들어주고
자기 요즘 새 취미 생겼다고 나한테도 들어보라고 하면서
드씨도 선물해주고 그랬던 덬이 있었어
덕분에 요즘 통장은 텅텅 비었지만
그래도 살면서 처음으로 취미도 생겼고
지금은 어떻게든 살고 있어
정말 고마웠어 갑자기 말하고 싶어져서 ㅠㅠㅠㅠㅠ
예전에 진짜 왜 살지 싶고
삶에 낙이 없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별 얘기 아닌데도 다 들어주고
자기 요즘 새 취미 생겼다고 나한테도 들어보라고 하면서
드씨도 선물해주고 그랬던 덬이 있었어
덕분에 요즘 통장은 텅텅 비었지만
그래도 살면서 처음으로 취미도 생겼고
지금은 어떻게든 살고 있어
정말 고마웠어 갑자기 말하고 싶어져서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