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걸쳐서 방금 다 봤는데 미친 대만족한 야구벨이었닼ㅋㅋㅋㅋ
경기비중 사랑비중 커뮤반응비중 전부 다 안 놓친 작품이었어
무자각 개아가 미남공 × 쾌남 짝사랑 미남수의 우당탕탕 야구 이야기였음
제일 잘나가는 투수공 × 부상으로 야구 접었다 복귀해서 실력 끌어올리는 중인 타자수
과거 인연이 있었고 이후에 재회해서 어쩌다보니 ㅅㅔㄱㅍㅏ부터 시작해서 중간에 짝사랑이 섞이면서 타이밍이 어긋나는 과정때문에 끝까지 긴장 안 놓치고 보게 됐던 것 같아
초반보다 중후반 감정선이 더 좋아서 만족하면서 읽음
공수 둘다 서로때문에 마음 고생도 하곸ㅋㅋㅋㅋ
새로운 야구벨이나 스포츠물 읽고 싶은 덬들한테 추천함
공수 둘다 혈기왕성 ദ്ദി( ◠‿◠ )
그리고 문란공수라고 해야할지 이걸ㅋㅋㅋ 둘다 과거 다양한 경험들은 있는데 다 짧게 끝나고 찐사는 없었던 그런거 있음 ㅋㅋㅋㅋ
아무튼 추천해ㅋㅋ
줄임말 스아낫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