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감탄 안한적이 없지만 집도 선욱이 직장에 가까운데 구하고 선욱이한테 늘 힘들면 자고 가라고 떠봤다는거 깨닫자마자 도라이됨....진짜 사랑이 어케이래심지어 이건 읽으면서 독자가 알아서? 알아채야 아는 부분이라 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