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참여하는 이벤트 3일차 ୧(୧˶ʘ ᵕ ʘ˶) (˶ʘ ᵕ ʘ˶و(و
나는 차유신 의원님의 이런 성질머리 부리는 모습이 너무 좋아
막상 무서운건 우태원 의원님인데
무서운 느-낌- 이때는 강아디 라고 하기에도 쪼끔 무서워 ㅎㄷㄷ
ㄴ 특히 이 부분! 차유신의 가짜 달램을 눈치채고 하는 저 짧은 한 마디가 임팩트가 진짜 크더라.
둘이 데이트(아님) 하는 장면은 왠지 좋은데
역현호 장어집도 좋아.
우태원이 차유신을 위해 조용히 정리하는 모습. 의-젓-
이번 이벤트로 복습하는데
이북을 보는데 왜 귀에서 들리는지,
너무나 행복하다네요 ୧(୧˶ʘ ᵕ ʘ˶) (˶ʘ ᵕ ʘ˶و(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