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10년 전 20년 전에 사로잡혀서
상대작가 후려치면서 내작가 우리작가 추앙할건가 싶다
시대를 따라갈 법도 한데
아직도 그시절 그감성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이 너무 이해가 안 감
이제는 뉴비들도 많다는 걸 인지해야 하는데 아직도 그시절이야
솔직히 작가도 뻐기다가 결국 시대의 흐름에 굴복한 거나 다름 없다 생각하거든?
상업화가 잘못된 것도 아니고 ㅇㅇ
근데 꾸역꾸역 아닌데? 아닌데? 이건 상업 아닌데? 우리작가가 최고 하고 있는 꼴이 갑갑함
리디도 그래.. 유통사면 유통사답게 굴어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