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진짜 지르기 전에 코인을 현금가로 계산하고 백번씩 고민하고 너무 듣고싶은거만 사는데도 취미생활에 쓰는거치고 너무 큰 돈을 쓰는거같애
현물은 손에 남는거라도 있지 안맞으면 팔수도 있고. 근데 스밍은ㅠ 아코는 현물바 있긴 하지만 그러려면 전편 다 모아야하고 야해는 현물바도 없고 이어듣기도 안되고 인터넷 안되면 듣지도 못하고 아코앱은 저장도 많이 해두지 말라고 하고 앱 오류 있으면 못듣고 등등등 불편한 점이 너무 많다
그동안 모아둔거가지고 복습하면서 들어야지 스밍 가격 더 오르면 그냥 내가 안그러고 싶어도 새 드씨는 안사야겠음. 벨소설이나 모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