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눈이라서 그런지 17% 생각보다 짧다고 느껴지고 국회 내용이라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엄청 술술 읽혀요.
너무 재밌따 회사 때려치고 (ʘ_ʘ) 완결까지 달리고 싶어졌어요
이러다 독어택에 인생 저당 잡히는거 아닌지 조금 무서워요 (ʘ_ʘ)
2. 차의원님 텍스트에서 목소리 잘생김이 느껴져요. 환청인가..? 텍스트 목소리라는게 있을 수 있는건지..? (ʘ_ʘ);;;
특히 우태원이랑 얘기할 때, 아무래도 꼬시려고 목소리를 좀 더 잘생기게 내는 것 같아요.
3. 김후준인지 무준인지 이 하남자새기 지금도 이렇게 열받는데 뒤로 갈 수록 더 열받는 일만 있는건 아니겠죠...?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했는데 왜 때리시는지 (ꐦʘ_ʘ)
내일 빨리 와쓰믄 조케따 빨리 읽고 싶다내요 (ʘ_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