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부분이 개좋음.... 다짐하며 갔다가 지훈이의 그 표정과 말을 듣고는 마음이 고요해지는 선욱이.. ( ᵕ̩̩ㅅᵕ̩̩ ) 전하지 않아도 괜찮아짐이 지독한데 너무 좋아 순애는 최고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