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밥에 예민해가지고 들닥 예전에 조아라때 연재 달렸었거든 근데 다들 알지 신해범이 배식하는 장면 거기서 아기만 밥 안 주는 장면에서 너무 삐진거야 진짜 막 억장이 와르르 무너지고 세상이 아기한테 이럴수가 있나? 싶고 그래서 거기서 신해범씨와 나 사이에 쌓은 담이 견고했는데 (진짜 거기까지만 읽음) 근데 n년 뒤에 드씨가 나왔네? 심지어 잘 빠졌대......그래서 반 선드씨로 듣다가 그제야 다 뒤의 전개를 알수 있었다 이거야......진짜 내가 너무 돼지같고 바보같고 (◔‸◔ )
잡담 나 아코한테 고마운게 있어 들닥 약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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