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유로운 주말 오후에.. 둘이 같이 점심식사 차리고 있는데
뮤안이 뮤국한테 접시 옮겨달라고 하면서
자기야~ 이것좀 식탁에 놔줘~
이러믄 뮤국 갑자기 뚝딱이 돼서.. 어...어?? 하믄서 막 설레했음 좋겠다 ㅋㅋㅋ
뮤국 너무 좋아서 이마짚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
뮤안은 뮤국이 자기야에 반응하는거 눈치채고 귀여워했으믄 ㅋㅋ
어느 여유로운 주말 오후에.. 둘이 같이 점심식사 차리고 있는데
뮤안이 뮤국한테 접시 옮겨달라고 하면서
자기야~ 이것좀 식탁에 놔줘~
이러믄 뮤국 갑자기 뚝딱이 돼서.. 어...어?? 하믄서 막 설레했음 좋겠다 ㅋㅋㅋ
뮤국 너무 좋아서 이마짚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
뮤안은 뮤국이 자기야에 반응하는거 눈치채고 귀여워했으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