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장만한 수박원피스와 롤케잌머리띠로 단장하고 일요일밤 카페 데이트를 즐긴 베비쭈단
롤케잌 머리띠가 살짝 언짢지만 베비다니를 위해 커플룩을 완성해준 베비쭈~ 사랑 아닐리 XX
은은한 재즈 음악이 흐르는 카페 분위기가 맘에 드는 베비다니~
베비다니의 요청대로 꽃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베비쭈~ 다니가 원한다면 뭐든 다 해주는 다정공 그 잡채 베비쭈~
그새 빵에 정신이 팔린 빵다니~ 베비다니~
그런 다니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수박쥬스 드링킹하는 베비쭈
카페를 나서며 찰칵~ (섬엄마 신작 출간 축하드려요, 대박 기원!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