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선택지가 따로 없어서 먹어야만했던 시절이 있었을거 같아서 쪼꼼 맘이 쓰림...특히 학생때 알바하면서 동생까지 같이 건사해야했을때ㅇㅇ그때 그런 경험 이후로 더 집밥 챙겨먹는거에 신경쓰게 됐을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