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씬도 너무 슬픔ㅠㅠㅠㅠㅠ
국의 마음이 미친 순애라고 생각하는 장면이야
어떻게 23년이나 쌓아온 그 감정을 보고 싶었어 다섯글자로 담담하게 말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
장면연출도 주변에 물체도 없고 다 검게해서 딱 푸른 하늘과 대비되는 새까만 국만 보여주니까 몇배로 더 쓸쓸하고 안타까워ㅠㅠㅠㅠ
국의 마음이 미친 순애라고 생각하는 장면이야
어떻게 23년이나 쌓아온 그 감정을 보고 싶었어 다섯글자로 담담하게 말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
장면연출도 주변에 물체도 없고 다 검게해서 딱 푸른 하늘과 대비되는 새까만 국만 보여주니까 몇배로 더 쓸쓸하고 안타까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