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을 해도 사람이 기대를 안할수가 없는데 얘는 이미 10몇년을 가망없다고 포기하고 살다가 결혼식으로 확정타 맞아보고
또 10몇년을 그냥 다 체념하고 포기하고 살아온거임.........미친다 ㅅㅂ
진짜 평범한 관계였으면 전하기라도 해봤을텐데 그렇지도 않아서 이 감정 표출하지도 못하고 혼자 차안에서나 간신히 울고
그래놓고 여전히 손은 대지도 못하고 할말 있다는건 안아봐도 되냐는 이 순애공을 어찌하면 좋아
짝사랑을 해도 사람이 기대를 안할수가 없는데 얘는 이미 10몇년을 가망없다고 포기하고 살다가 결혼식으로 확정타 맞아보고
또 10몇년을 그냥 다 체념하고 포기하고 살아온거임.........미친다 ㅅㅂ
진짜 평범한 관계였으면 전하기라도 해봤을텐데 그렇지도 않아서 이 감정 표출하지도 못하고 혼자 차안에서나 간신히 울고
그래놓고 여전히 손은 대지도 못하고 할말 있다는건 안아봐도 되냐는 이 순애공을 어찌하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