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자고있을때 자신도 모르게 사라지지 않을 욕망이 감돌지만 순애로 지독히,간신히 그것을 누름 하지만
억누를 수없는 마음에 수를 끌어안고 잃고싶지 않음에 조심히 자신이 할수있는 최대한으로 끌어안지만 끌어안은후 되돌릴수 없는 상실감에 두려움에 수에게로 떨어지고 달아나지만
수가 강하게 부르는 소리에 또 자극받아 거침없이 달려가는 공~언제나 공에게 있어서 수가 주는 자극은 공을 뒤흔들고 공을 거침없이 망설임 없이 달려가게 하는게 너무 너무 대가리 빠빡할수밖에 없어 ...수가 주는 자극에 은은히광공이 되는 뮤국 나중에 마음확인 하면 더 안참는다 아니 더 거침없지😊😇
내가 이포인트 땜에 더더 국안에 도른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