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쉽 참지 않을 듯
뮤국이 속도에 절대 맞춰주지 않을 듯
손 잡는 것도 키스하는 것도 다 거침이 없어서
뮤국이 심장 남아나지 않을 것 같음
심지어 어느 정도냐면
사무실 회의 테이블에 앉혀 놓고 볼 일 보라 해서
뮤국 노트북으로 글 쓰고 있으면
그 옆에 바싹 붙어 앉아선 어깨 위에 턱 올리고
뮤국 팔뚝 조물조물 거리는 뮤안
뮤국이가 팔꿈치로 밀어내면 대번 삐진 표정함
쫌;; 직원들 보잖아;;(속닥속닥)
ㅡㅡ(그래서 뭐)
직원들 필사적으로 못본 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