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투명하게 뮤안 앞에서만 태도가 달라지는게 보이는데...이제발때도 뮤안이가 뭐 하자 하면 거절못하고 원망스러워도 웃어주고ㅠㅠ
걍 뮤안이가 자긴 헤테로라 친구로 옆에 두려고 감정 모른척했다는게 맞아보임...ㅠㅠㅠ그러다 결혼하고 연락끊기고 어쩔수 없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너무 투명하게 뮤안 앞에서만 태도가 달라지는게 보이는데...이제발때도 뮤안이가 뭐 하자 하면 거절못하고 원망스러워도 웃어주고ㅠㅠ
걍 뮤안이가 자긴 헤테로라 친구로 옆에 두려고 감정 모른척했다는게 맞아보임...ㅠㅠㅠ그러다 결혼하고 연락끊기고 어쩔수 없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