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떡하지" 이랬던 애가
"야!"소리에 단번에 눈빛돌은거 봐.. 이게 씹탑의 눈빛이야!!
각성한 강렬한 눈빛이,23년의 참았던 인내심이 다터져나오면 더 무서워지는 법이다! 내가 국안을 말할수밖에 없는 이유! 오랫동안 참았던게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
여유,외유내강강수를 와르르 당황하고 무너트릴수있는게 23년의 인내심을 가졌던 순애공이라 더짜릿해~!
결고 순하지만은 않은 국이가 외유내강수 안이 자신을 좋아하는데 도망가고 거부하게되면 그래서 한계점에 다다르면 "더이상 너의 대한 내마음 참지않을거야..더이상 안참아"이거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