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은 수동적이고 약하게 보이지만 어딘가 강해보이고 한사람에 대한 강한 사랑이 존재해 그의안에 그사람을 향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강렬한 욕망이 자리하지만 그강렬한 욕망을 거대한 사랑으로 눌러 오랫동안 사랑해온 그사람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망설임 없이 거침없이 내던져 한사람은 강해보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약해 보여 하지만 그속은 누구보다 단단하고 우월하고 품위로 가득해 자신을 위해 목숨을 내던진 그사람을 다시 살리기 위한 그사람의 희생은 너무나 고귀해서 할말을 잃었어..약해보이지만 강하고 강해보이지만 약하면서도 단단한 국안이 너무 좋아 ㅠㅠ국안의 직업이 소설가와 건축가대표라는게 국안과 너무나 잘어울리고 사랑할수 밖에 없어 내가 오직 국안 일수 밖에 없는 이유고 국안을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유야 국안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