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안한대;;;;;
심지어 나한테 피해여성이 꽃뱀이라고 욕하고 있어;;;;;
너무 당황스럽다 못해 지금 좀 혼란스러움
내가 알던 그 친구가 아닌것 같아
피해자가 한명도 아니고 둘인데;;;
그것도 직장내 직위 이용한 성범죄이고(남편이 중소기업 운영함)
한명이랑은 거의 오피스와이프처럼 지낸것 같던데;;;
친구가 지독한 남미새에 돈미새였나봐
남편이 돈은 잘 벌거든;;
가폭범이긴 하지만;;
와.. 진짜 주위에 정상인 자꾸 줄어
인간관계 자동으로 단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