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여자역할? 이라고해야하나 수는 사랑받아야 안정감이 있음
뭔가 수는 내안에 좀 수동적이고 좀 그런이미지가있어
내편견임
다 그런거아닌거암
그냥 내가 남녀관계처럼 대입하는 스탈임
이 전제를 깔고 들어가면
솔직히 공이 수를 더 사랑해야 커플 밸런스가 해삐하게 맞는다
근데 국안이라고 생각하면 국이 공이면 국은 자기가 23년 짝사랑이고 해서 자낳공이 될거같다.
수동적인 안을 보고 날 안사랑하나 의심하고 자신감을 잃을거같다
그러니까 안국이 해피엔딩의 근본임
국은 그냥 사랑만 받고 행복해라
자고로 후회는 공이지 수가아님
그리고 도망은 수가 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