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ㅋㅋㅋㅋㅋㅋ
국은 말하기엔 좀 소소한거지만 질투나거나 살짝 삐졌을때... 과연 국이 안에게 삐지는 일이 있을까 싶긴 하지만.. 만에하나 그런일이 있다면 힝구한 댕댕이 표정해서 농담식으로 안소장님하고 부를거같고
안은 반대로 해도해도 안이 너무 귀여울때 아이고 우리 작가님 하고 불러서 국을 한도 끝도 없이 부끄럽게 만들거같음ㅋㅋㅋㅋ
국은 말하기엔 좀 소소한거지만 질투나거나 살짝 삐졌을때... 과연 국이 안에게 삐지는 일이 있을까 싶긴 하지만.. 만에하나 그런일이 있다면 힝구한 댕댕이 표정해서 농담식으로 안소장님하고 부를거같고
안은 반대로 해도해도 안이 너무 귀여울때 아이고 우리 작가님 하고 불러서 국을 한도 끝도 없이 부끄럽게 만들거같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