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으면 어둡고 광활한 곳에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빛나는 네가 있다.
오늘의 너를 감히 상상 할 수 없어 나는 매일 똑같은 너를 마주한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앞뒤로 뭘 쓰고 다듬기엔 시간도 재능도 없는데다 걍 국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다시 일하러 가께 안뇽
오늘의 너를 감히 상상 할 수 없어 나는 매일 똑같은 너를 마주한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앞뒤로 뭘 쓰고 다듬기엔 시간도 재능도 없는데다 걍 국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다시 일하러 가께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