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찬이 누리 편하게 지내라고 2층 집 구해줬는데
누리는 2층 큰방이 본인 방이라는 생각도 못해ㅠㅠ
집구경 하다가 쪽방 발견하고 여기가 내방인가보다 하는거ㅠㅠ
부모가 얼마나 애를 힘들게 만들었으면
애가 스물셋인데 밥을 반공기도 못비우고
운동화가 비싸보여서 신지도 못하고 품에 안고있고
엄마라는 사람은 폭력 휘두르다 버려놓고
유산땜에 애를 데려오고 오메가라고 팔아넘길 생각이나하고
에라이 때려죽여도 시원찮을 새끼들아
우리 누리 밥 잘먹고 눈치보지 말고 잘 지내야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