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둘이 장난치다가 넘어졌는데
넘어지면서 안 얼굴에 살짝 스크래치난 거 가지고
자기 때문이라고 자책하면서 엉엉 울어놓고
(안 얼굴을 너무 좋아해서 어쩔 수 없음,,,)
정작 나중에 같이 씻을 때보니
본인은 등에 시커먼 멍으로 흉악하게 도배가 되어있어서
안이 충격 받고 화냈을 거 같다
학창시절에 둘이 장난치다가 넘어졌는데
넘어지면서 안 얼굴에 살짝 스크래치난 거 가지고
자기 때문이라고 자책하면서 엉엉 울어놓고
(안 얼굴을 너무 좋아해서 어쩔 수 없음,,,)
정작 나중에 같이 씻을 때보니
본인은 등에 시커먼 멍으로 흉악하게 도배가 되어있어서
안이 충격 받고 화냈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