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국안국다먹음ㅇㅇㅇ)))
뭔가 다정하고 배려는 잘해주는데 자기 선이 확실해서 마음의 근저까지 쉽게 다가갈수는 없는 느낌? 심지어 솜이한테도 그런 느낌이었을거같고ㅋㅋ
근데 처음으로 다른 사람의 행동으로 인해서 깊게 화가 난게 이때고 3n년 인생살면서 한번도 느껴본적없는 무섭다는 감정이 들었을듯...
뭔가 중요한걸 크게 놓치며 살았다는 걸 본능적으로 안 느낌
(((난 국안국다먹음ㅇㅇㅇ)))
뭔가 다정하고 배려는 잘해주는데 자기 선이 확실해서 마음의 근저까지 쉽게 다가갈수는 없는 느낌? 심지어 솜이한테도 그런 느낌이었을거같고ㅋㅋ
근데 처음으로 다른 사람의 행동으로 인해서 깊게 화가 난게 이때고 3n년 인생살면서 한번도 느껴본적없는 무섭다는 감정이 들었을듯...
뭔가 중요한걸 크게 놓치며 살았다는 걸 본능적으로 안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