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같이 살때 안은 국이 동선 최적화로 맞춰서 집 지을 것 같아ㅋㅋ
나갈 필요없고 나가도 빨리 돌아올 수 있게ㅋㅋ
그리구 은근히 손타게 할 것 같아
예를 들어 담배.
담배 피지 말라고 말은 해도 라이터 자기가 갖고 있을듯.
안이 직접 불 붙여주는거에 버릇들어서 라이터 안가지고 다니고.
다른 사람이랑 담배피려다가도 불 붙여주길 기다리다 무안해진 적 많아서 담배 서서히 끊을 듯. 아님 안이랑 있을 때만 피던가.
막상 담배 끊으면 안은 뭔가 아쉬울 수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