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당당하게 달려가는거 ㅠㅠ안이 부르니 그간 참고있던 욕망을 잠시 풀고 안에게 키스할기세로 달려가는 장면은 국안으로서 너무 짜릿함 ㅠㅠ국안서사라는걸 말아줘서 더 그렇고 ㅠㅠㅠ또 "나는 네곁에 잇어야 되겠다는"그의 시선이..근데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
저렇게 당당하게 달려가는거 ㅠㅠ안이 부르니 그간 참고있던 욕망을 잠시 풀고 안에게 키스할기세로 달려가는 장면은 국안으로서 너무 짜릿함 ㅠㅠ국안서사라는걸 말아줘서 더 그렇고 ㅠㅠㅠ또 "나는 네곁에 잇어야 되겠다는"그의 시선이..근데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