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에서 보면 최근까지 중학교 때 일을 지 곱씹으면서 소설로 쓰다가 힘들어서 누워서 울면서 살았는데
다른 남자 만난다는 게 국에게는 아예 상상도 안되는 일이었을 거 같음
그리고 애초에 뼛속까지 얼빠인 국에게 남자든 여자든 어지간한 사람은 돌멩이 1, 2 정도로만 보일 거 같음....
티저에서 보면 최근까지 중학교 때 일을 지 곱씹으면서 소설로 쓰다가 힘들어서 누워서 울면서 살았는데
다른 남자 만난다는 게 국에게는 아예 상상도 안되는 일이었을 거 같음
그리고 애초에 뼛속까지 얼빠인 국에게 남자든 여자든 어지간한 사람은 돌멩이 1, 2 정도로만 보일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