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다솜은 그거 다 알고 헤어진거고.. 악악!!!!
너한테 내가 유일한게 아니었구나
너의 마음은 나한테 있지 않으니까
너는 내가 미쳤다고 하지만, 난 네가 해온 일을 알고있어
너는 손에 넣을 수 없는 사람이야
슬프지만 그 이유를 이젠 알겠어
네 마음이 나에게 있지 않다는걸
(노래 가사 걍 너무 다솜얘기)
안은 바버야ㅜㅠㅜ
터널 벽에 적힌 unknown도 이름을 붙이지 못한 무명이란 뜻이니 아직 사랑이라는 정의를 내리지 못한 안의 메타포같이 느껴지기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