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슬립이나 기타등등의 판타지적인 설정 없이는
창작물 속 커플이 아무리 절절해도 공감이 안 갈 정도로 삭막한(?)
사랑을 믿기 힘든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판타지적인 설정이 섞인 로맨스가 유행한다고 본 것 같음
모두 그런 사랑을 꿈꾸고 열광하지만 판타지의 힘을 빌리지 않고서는 그런 감정들이 개연성 없다고 느껴진댔나
그래서 결론은 타임슬립이건 회귀건 아무튼 월드게이 존맛 잘만들었아
창작물 속 커플이 아무리 절절해도 공감이 안 갈 정도로 삭막한(?)
사랑을 믿기 힘든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판타지적인 설정이 섞인 로맨스가 유행한다고 본 것 같음
모두 그런 사랑을 꿈꾸고 열광하지만 판타지의 힘을 빌리지 않고서는 그런 감정들이 개연성 없다고 느껴진댔나
그래서 결론은 타임슬립이건 회귀건 아무튼 월드게이 존맛 잘만들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