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뮤솜장군은 뮤국이나 뮤안처럼 처연피폐 이렇게 감정의 골에 빠지는게아니라
하... 이걸 어떻게 잡아와 하고 존나빡쳐하고 있었을거같음 ㅋㅋ
근데 옆에있는 뮤안마져 모하게 버석하게 말라가니까
아 ㅅㅂ 젠장 이 개이새끼들 난 못해먹겠다 몰라 알아서들 하시고~
하면서 감정의 레이스에서 가볍게 탈주
-> 연하에 자기만 사랑해주는 존잘 키링남 만나서 잘먹고 잘사는 내용
으로 보고싶음
근데 뮤솜장군은 뮤국이나 뮤안처럼 처연피폐 이렇게 감정의 골에 빠지는게아니라
하... 이걸 어떻게 잡아와 하고 존나빡쳐하고 있었을거같음 ㅋㅋ
근데 옆에있는 뮤안마져 모하게 버석하게 말라가니까
아 ㅅㅂ 젠장 이 개이새끼들 난 못해먹겠다 몰라 알아서들 하시고~
하면서 감정의 레이스에서 가볍게 탈주
-> 연하에 자기만 사랑해주는 존잘 키링남 만나서 잘먹고 잘사는 내용
으로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