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2년 뒤 둘 중 하나가 죽는 그 이상한 저주같은게 풀리는 순간 국의 기억도 다 돌아오지 않으려나 국과 안은 동시에 그걸 알게될 듯 안은 시계 가지고 있으니까 당연히ㅇㅇ
둘이 그렇게 모든 기억을 안고 뛰어가서 눈물의 재회하는거 진짜 벅찰거 가틈
아님 운명처럼 둘이 재회하게 되는 상황이 생길지도
뜻밖의 장소에서 만나게 되서 의미심장한 미소와 눈물을 보이는 안과 국이 마주보고 있는거가 막 그려진다 나
어찌되었건 해피엔딩만 남음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