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좋아하는 여자 생겨서 어떻게든 노력해보고 점점 혼자만의 감정이 깊어지는데 그녀 입장에선 매일 처음보는 사람이라서 그냥 호감 정도인데.. 극도의 노력끝에 마지막에 결국 그녀가 거의 첫눈에 반해서 하룻밤 보내고 무한루프가 끝남
이 스토리가 만약에 이어진다면 ㅠㅠㅠ 둘의 회귀의 끝도 둘이 결국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서 키스를 하거나 무언가 증표가될만한 행동을 하고 하룻밤을 같은 공간에서 보내서 죽음의 반복에서 드디어 벗어나게되는..그런거였음 좋겠다
불시착은 어디서 튀어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