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굳이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12년 전이랑 요즘 감성은 달라서 절절한 사랑 노래를 전하기 힘든. 그러나 1탄의 감성을 이어가려면 절절해야함그 절절함을 살릴 수 있는 키워드가 판타지였던거 같아
실제로 판타지물의 그 죽고 못사는 절절함은 요즘도 잘 먹히니까
고민 많이 하고 기획한게 느껴지네 그러니 이왕 독기 부리는거 3편 주시오 형수씨
첨엔 굳이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12년 전이랑 요즘 감성은 달라서 절절한 사랑 노래를 전하기 힘든. 그러나 1탄의 감성을 이어가려면 절절해야함그 절절함을 살릴 수 있는 키워드가 판타지였던거 같아
실제로 판타지물의 그 죽고 못사는 절절함은 요즘도 잘 먹히니까
고민 많이 하고 기획한게 느껴지네 그러니 이왕 독기 부리는거 3편 주시오 형수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