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의 사랑이 존나 너무 큰데? 말도 안되게 큰데? 이게 공의 헌신적인 사랑이 아니면 뭐지? 그리고 원래 수는 공 없이 잘 살 수 있지만 공은 수 없음 못 살아그래서 자기 없어도 살아갈 수 있는 수를 대신해 공이 죽은거잖아?미친 국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