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별장이든 한적한 계곡이든 가서 알록달록한 수영복에 수영모자(애기취향) 쓴 2세랑 몸으로 신나게 놀아주는 차일주랑 그런 둘 보면서 행복하게 배시시 웃다 둘한테 그대로 물장난 당하는 의현씨 보고시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