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이 장면이 그 상투적인 표현있잖아
무자각으로 흔드는 사람 / 상대의 손짓 하나에도 흔들리는 사람
이거 자체인거 같음ㅋㅋ
안 천천히 눈 감았다뜨면서 웃는 표정
자연스럽고 나른한 무드 뭔가 현실과 유리되서 붕떠있는 사람같음
반대로 국은 복잡하고 자조적으로 피식 웃는 표정
오랜 짝사랑으로 너무 낡고 닳았는데 버리지 못하고 하 또 이런 너낌??
몬주 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 너무 잘해서 글자로나 보던거 실사화됨 ㅋㅋㅋ
유독 이 장면이 그 상투적인 표현있잖아
무자각으로 흔드는 사람 / 상대의 손짓 하나에도 흔들리는 사람
이거 자체인거 같음ㅋㅋ
안 천천히 눈 감았다뜨면서 웃는 표정
자연스럽고 나른한 무드 뭔가 현실과 유리되서 붕떠있는 사람같음
반대로 국은 복잡하고 자조적으로 피식 웃는 표정
오랜 짝사랑으로 너무 낡고 닳았는데 버리지 못하고 하 또 이런 너낌??
몬주 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 너무 잘해서 글자로나 보던거 실사화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