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미가 너무나 너무나 쩔고 스토리의 무게가 가볍지 않아. 감정선 표현이 딥하고 세심하더라 연출도 세련되고ㅠㅠㅠ
이 12년의 이야기를 굉장히 진중하고 처연하고 아름답게 담아준 뮤비일거라 확신한다구 ㅠㅠㅠㅠ
엄청 영화같이 찍어주셨을거 같아
진짜가 다가온다 흐아아아아
영상미가 너무나 너무나 쩔고 스토리의 무게가 가볍지 않아. 감정선 표현이 딥하고 세심하더라 연출도 세련되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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