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뭔가 선원작 할 걸 그랬나
뭔가 이런거 물어보는거 괜히 나만 이해 잘 못 하는 거 같아서 쩜 부끄럽네..(◔‸◔ )
차유신이는 이제 진짜로 우태원한테 마음이 생긴거야?
뭔가 말하는거보면 그냥 하는말이 아니라 자기도 본인 진심된거 안 거 같던데...
그냥 입발린말 아니구 이제 진짜로 우태원을 좋아하게된거야?
근데 마지막엔 왜...? 목에 칼은 왜..? ( Ꙭ )
우태원 좋은일 해주는건 싫어서 그런거야? 애증..? 태원이도 차라리 그러지 말라하구
분명 계속 마주치면 유신이는 개새끼 화내구 우태원이는 네선배와앙 잡아먹고하는데
과거얘기 나오고 예전이야기 막 만년필 얘기 이런거보면 애틋한거같은데 또 자뀨 싸워
내가 뭔말을 하고있는지도 모르겠넼ㅋㅋㅋ너무 재밌는데 내 이해력 무슨일 흑흑 ( ꈨຶ ˙̫̮ 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