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숨겨서 부를 만한 노래가 없다
김이나 작사가 인터뷰보니까 더 미치겠네ㅜㅜ
진짜 평생을 안을 사랑하고
나는 안힘들어!! 하고 고집부리다가
안이 결혼하는거까지 지켜보고
거기서 무너져서 혼자 집으로돌아가는길에서
떠나지마 제발 이러지마제발 돌아와라고 울부짖다가
그 뒤로 연락은 끊었지만
12년동안을 잊지못하고
죽을만큼 아픈데
내마음을 숨겨서 부를만한 노래 하나 없어서
내마음을 숨긴 소설을 쓰고있는거냐고 ㅜㅜㅠㅜㅜㅜ
대체 무슨 사랑을 하고있는건데요ㅜㅜ
나 우럭되 진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