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작도에 다큐멘터리인지 뭔지 촬영하러 간 피디가 소작도 붙박이 황장엽이랑 뒤늦게 들어와서 사는 염기정 인터뷰하는 컨셉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황장엽은 원래 필터링이 없는 사람이라 말 돌려 안하는데 서울피디가 이해 못하니까 기정이가 옆에서 다급하게 황장엽 말 해석해주는 것도 웃겼고 ㅋㅋㅋ
황장엽이랑 기정이가 정말 가족이 됐구나 싶어서 들으면서 기부니가 너무 좋았다고 한다.. (~˘▾˘)~
소작도에 다큐멘터리인지 뭔지 촬영하러 간 피디가 소작도 붙박이 황장엽이랑 뒤늦게 들어와서 사는 염기정 인터뷰하는 컨셉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황장엽은 원래 필터링이 없는 사람이라 말 돌려 안하는데 서울피디가 이해 못하니까 기정이가 옆에서 다급하게 황장엽 말 해석해주는 것도 웃겼고 ㅋㅋㅋ
황장엽이랑 기정이가 정말 가족이 됐구나 싶어서 들으면서 기부니가 너무 좋았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