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 곽수환이 말했다수 수상한걸 석박사~환 환한 대낮부터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다 드러내놓고 말이야석 화가 말했다 수화 화안아 같이 씻을래?변태박쨔누가 언젠가 렌행시 열어주겠지 (◔‸◔ )